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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두 번째 달, 블루문』
신운선 지음 / 244쪽 / 11,000원 / 창비

열여덟 살 수연이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임신하게 되고, 과거의 아픔과 비슷한 모습으로 맞물린 상황임을 깨닫는다. 작가는 십 대의 성과 자기 결정권이라는 영역에 자신이 맞는다고 생각하는 행동 방침을 제시하지 않고 그 과정을 겪는 수연이의 모습에 오롯이 집중한다.

『카페에서 읽는 수학』
크리스티안 헤세 지음 / 고은주 옮김 / 224쪽 / 12,000원 / 북카라반

문제를 풀기 위해 공식을 달달 외우는 수학에 지쳤다면 생활 속 ‘수’ 이야기를 만나보자. 반대로 평소에 수학 문제 풀기를 좋아했다면 일상 문제에서 수학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고 응용력을 키워볼 수 있다.

『10대와 통하는 심리학 이야기』
노을이 글 / 강병호 그림 / 248쪽 / 13,000원 / 철수와영희

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궁금한 청소년이라면 한 번쯤 심리학에 관심이 생긴다. 기업과 종교 그리고 대화법처럼 일상에서 심리학이 어떤 모습으로 활용되는지,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무엇인지 알아보자.

『우리는 적당히 가까워』
김슬기 외 2인 지음 / 260쪽 / 12,000원 / 제철소

청소년 단막극과 장막극 각각 세 편씩 총 여섯 편의 희곡이 담겼다. 누구나 하는 고민과 질문이지만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쉽게 꺼내기 힘든 연애, 섹스, 죽음, 자존감 등에 관해 여러 물음을 던진다.


/ 2018-01-01 09:04